검색

수정구 장터길 150m '일방통행' 지정

가 -가 +

김생수 기자
기사입력 2015-06-12

[분당신문] 성남시 수정구 수정북로 46-1~34(태평동 3642~3632번지) 150m 구간 도로가 오는 6월 15일 자정부터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중앙전통시장과 이어지는 이른바 이곳 ‘장터길(폭 8m)’은 장 보러 오는 시민과 차량, 배달 오토바이가 뒤엉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던 곳이다.

   
▲ 일방통행 도로로 지정한 태평동3642번지~3632번지.
성남시 수정구는 위험 사고를 막고, 시민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수정경찰서에 일방통행 지정을 의뢰했고, 이어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거쳐 성남수정경찰서 고시 제2015-1호(2015년 5월  14일)로 이곳을 일방통행 도로로 지정하게 됐다.

구는 이곳에 일방통행 표지판을 설치하고, 도로에 방향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으며, 안전한 쇼핑 환경 속에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수정구는 남문로101번길과 111번길 등도 일방통행 도로로 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분당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