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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만남자활,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전달

자활센터ㆍ자활기업 참여…26명 1천7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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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15-09-09

   
▲ 성남·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 자활센터가 육성한 자활기업들이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돕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분당신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우리(구 성남만남의집, 이사장 강승임)에서는 ‘나의 비전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스스로의 비전을 가지고 꿈을 펼치고자 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7회차를 맞는 장학금 전달은 총 1천700만원(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 결식아동 도시락지원대상자 30만원)을 26명(고등학생 9명, 대학생 7명, 도시락지원대상자 10명)에게 전달했으며, 이 중 1천320만원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이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환원한 것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3일 성남만남돌봄서비스센터에서 열렸다. 

장학금은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사회적 경제를 실천해 온 성남·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 자활센터가 육성한 자활기업들이 모여, 경제적 이유로 학업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학생들을 위해 내놓은 사회 환원금을 기초로 마련된 것이다.

올해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성남만남돌봄센터'에서 300만원을, 사회적기업 '(주)행복도시락 성남점'에서는 700만원을 사회환원금으로 쾌척했다. 

성남지역자활센터의 자활기업 '(주)크린원'에서도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인 '서로좋은가게'에서는 가게 한 켠에 전시회 부스를 마련해 수익금 2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모 법인인 '사단법인 우리'의 상임이사 양요순 수녀도 250만원을, 취약계층의 자조금융인 '해밀나눔금고'에서도 200만원을 전달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기업·자활사업단은 수익금 중 일부를 적은 돈이지만 저소득층의 학업을 돕기 위해 사회 환원금으로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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