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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ㆍLH, ‘청년 민간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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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15

[분당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청년 민간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인 만 19~39세 청년층의 요구 사항(needs)을 파악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청년 민간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를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는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을 주변 시세의 70~85% 수준으로 만 19~39세 청년층에게 특별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설계 아이디어 공모는 11월 29일 발표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청년 공공지원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단계이며 당선작은 청년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시 참고 자료로 제공하여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 아이디어 공모 대상지는 2018년 상반기 사업자 공모 예정인 수원고등 A-2BL 구역이며 단지의 일부 세대를 청년이 거주하는 주택으로 계획해야 한다.

응모자는 세대구분형·셰어하우스·기타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청년이 선호하는 주택과 그 외 일반 거주자 주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단지계획, 단위세대 평면 등을 제안하도록 하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5일 누리집을 통해 공모 공고하고 내년 2월 22일(목)까지 작품을 접수하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인(상금 2천만원), 우수 2인(각 천만원), 장려 10인(각 50만원) 등 당선작 13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작품 제출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 내 알림·홍보/알림/공모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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