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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집중 감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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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 장마철을 대비해 성남지역 건설현장 감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분당신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장마철을 대비해 성남지역 건설현장에 대해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감독은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실시되며, 주로 붕괴․침수․감전․질식 등 장마철 재해가 우려되는 건설현장 등 안전조치가 불량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 특히, 터파기 현장의 5대 가시설물, 토사붕괴 예방시설, 경사지 토사유실 방지조치, 추락예방조치 등에 대해 집중 감독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감독에 앞서 12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등 250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별 재해 위험요인, 안전작업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기도 했다.

강종구 산재예방지도과장은 “건설현장 재해감소를 위해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감독 결과 적발된 법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작업중지명령, 사법처리, 과태료부과 등 강력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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