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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교류캠프…전주와 군산 찾아

을지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계 외국인 3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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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교육전문 논설위원
기사입력 2018-12-04

[분당신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은 성남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가간 청소년들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12월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전주시와 군산시 일대를 찾아 한국전통문화교류캠프를 진행했다. 

   
▲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가간 청소년들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전주시와 군산시 일대를 찾아 한국전통문화교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을지대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과 연계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학생 30명을 모집했으며, 멘토 한국인 10명을 포함, 총 40명의 후기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한국전통문화캠프는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거리 탐방 및 문화재 해설을 통해 한국의 건립과 역사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한국의 전통 의복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다도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사전모임을 통해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팀별로 설정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활동성취감 및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독일에서 온 다비드(한국학중앙연구원, 24)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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