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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전 성남부시장, 자유한국당 분당갑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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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 박정오 전 부시장이 분당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분당신문]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 민선 7기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 고배를 마신 지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정치 행보를 펼치면서, 이번에는 제21대 국회의원 분당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장했다.

 

9일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 박정오 예비후보는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4.15 총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에서의 예산확보, 관련법규의 제정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정책 결정과 지원 역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분당 판교에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전문성을 가지고 달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 박정오 예비후보가 기자회견 이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분당, 판교의 발전을 위해 ▲ 신속한 재건축을 통해 분당에서는 재도약의 기회를, 판교에서는 제2, 제3의 테크노밸리 구축 ▲ 소상공인을 위해 생활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국가차원의 지원 대책 수립 ▲일자리 창출과 창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 등을 제시했다. 

 

박정호 예비후보는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성남, 안산, 평택, 안성 등 주요 도시의 부시장을 역임하고,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국, 과장을 거쳤으며,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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