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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의 총선 출마로 인한 행정공백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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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기사입력 2020-01-22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월 21일 제46차 주간논평에서 공직자들의 총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내왔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정례브리핑 내용 전문이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신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경기도민의 가정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올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새해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성남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하여 청년기업인들과 함께 했다.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또한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의 출마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에는 적지 않은 수의 공직자들이 출마를 위해 사퇴하여 행적공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경기도 핵심 간부 공무원들의 사퇴로 이재명 지사의 중점정책들을 추진함에 있어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경기도는 공석이 된 자리에 대해 신속하게 보완·처리하여 행정 공백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리고 몇 몇 산하기관 임원들의 경우 사퇴를 하지 않고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 눈총을 사고 있다. 비상근 임원의 경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산하기관의 임원직을 유지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게 되면 공정한 선거를 장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도의적인 책임도 면치 못하게 된다. 또한 자칫 잘못하다가는 산하기관이 선거판에 휩쓸리면서 애꿎은 직원들과 도민들만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사직서를 내지 않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산하기관 임원들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공직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의 총선 출마에 따라 경기도는 행정공백이 없도록 엄정하게 조치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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