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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한우직거래장터 연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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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수 기자
기사입력 2012-09-26

   
 
[분당신문] 용인시 수지구가 지난 9월 22일 수지문화복지타운 앞 광장에서 열린 수지 ‘생·소·한 장터’에 한우직거래장터를 연계하여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수지 ‘생·소·한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새벽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과일, 채소류, 장류, 버섯, 계란 등의 품목이 20%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장터다.

지난 22일(토)에는 용인시한우협회와 용인축협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우직거래장터를 연계시켜 많은 호응을 이뤘다. 이번 연계 행사는 경기 침체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소 값이 폭락해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종수 수지구청장은 “특색기획 상품 마련 등을 통하여 관내 농가의 경영난을 덜어주고 주민 편익을 증진시켜주는 장터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수지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생·소·한 장터’는 10월부터 기존 일정을 변경하여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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