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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중ㆍ고생 돌봄지원금'에 담긴 '빠른 출생의 비밀'
• 은수미 성남시장 취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취업 의혹들
• 성남동 대형 공영주차장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하여
• 자숙하지 못하고 몸부림치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 위험(Danger)이 아닌 위험(Risk)을 선택할 권리
• 장애인이라고 굳이 말해야 할까?…개찰구 앞에서 던지는 생각의 꼬리
• ‘시민 혈세 먹는 성남FC’ …구단주의 혁신적 변화를 요구한다
• 터줏대감 토종식물이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에 뒤덮여 사라지고 있습니다
• 성남 중원구 하이테크밸리 인근지역 주민 건강과 안전한 삶, 쾌적한 환경을 누가 지켜야 할까요
• 4.16세월호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집중행동에 나서며
• 이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방과후학교 가이드라인·길라잡이 개정에 강사들의 참여를 보장하라
• 42년 만이네요, 아버지
•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실업팀 창단 이끌어 내야
• 남북 정상 간 합의 이행을 통하여 정전체제 종식과 항구적 평화체제를 만들자
• "너는 누구 빽으로 들어왔냐"…성남시 산하기관 채용 의혹도 밝혀야
• 성남시 도서관 공무직 특혜채용의혹 감사원이 직접 조사하라
• 조두순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동성범죄 형량 강화와 재범 방지대책 시급하다
• 복지카드는 상품권이 아닙니다 … 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관공서의 수준인가?
• 수광선 여수ㆍ도촌역(가칭)유치에 두 팔을 걷어붙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