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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이동안전체험 차량 '내년에 만나요'

10기 시군 찾아 다니며 큰 사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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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11-12-14

   
▲ 분당소방서가 운영하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이 내년을 기약하고 올해를 마무리했다.
분당소방서(서장 안선욱)가 운영하고 있는 2011년 체험교육을 최종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말까지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올해 동절기 1월을 제외하고 2월부터 체험교육을 실시한 이후 경기도청 벚꽃 맞이 119안전체험캠프, 2011재난장비 전시회 119안전체험, 경기 레포츠 페스티벌 등 도내 주요행사장에서 도민과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펼친 체험차량은 동절기를 맞아 실질적으로 교육이 불가능하여 수면 기에 접어들었다.

그 동안 성남, 김포, 부천시 등 경기도 10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펼친 분당 이동안전체험 팀은 총 110회에 걸쳐 2만1천66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도민들과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벌써부터 내년 체험교육 예약을 하려는 문의가 쇄도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분당소방서 이동안전 체험팀장 조기옥 소방장은 “어려서부터 몸으로 익히는 소방안전교육은 이젠 필요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고 전하며 “12월 까지 체험교육을 요청하는 학교가 있었지만 날씨가 추워져 어린이들의 안전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안타깝게도 교육신청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하며 “이 같은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도록 겨울철 쉬는 동안 교육 프로그램과 차량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더욱더 발전한 모습으로 2012년에 도민과 어린이들에게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 이동안전체험차량은 내년 2월 교육을 재개할 예정으로 2012년 1월부터 분당소방서 홈페이지(www. bundang119.or.kr)나 예방과 지도팀(031-8018-3312)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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