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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농협 부녀회장단‧고향생각주부모임, 소외계층 설 선물 전달

이형복 조합장 “손길이 필요한 곳 찾아 적극적으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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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1-26

▲ 성남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과 부녀회장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게 설 선물을 전달했다. 

 

[분당신문] 성남농협(조합장 이형복) 고향생각주부모임(총회장 이명복)과 부녀회장단(총회장 이영순)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3일 성남농협 2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쉼터가 추천한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그리고 독거노인 돌봄센터 ‘다음누리’ 추천 가정 등 76명에게 떡국 떡, 김세트, 쇠고기, 쌀, 배 등 푸짐한 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2020년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생필품'은 고향생각주부모임과 부녀회장단이 성남농협 본점과 각 지점에서 떡국 떡과 배 등을 판매해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전달식에는 여성쉼터 이명희 소장과 다음누리 이영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이형복 조합장은 “성남농협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서 이형복 조합장은 “직원보다 더 열심히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는 부녀회와 주부모임에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성남농협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 함께 최선을 다하겠으며,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음누리 이영성 대표는 “대대로 이어지는 농협의 봉사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도와주는 덕분에 저도 이 일을 계속할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각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성남농협 소속 부녀회장단과 고향생각주부모임은 지난해 다자녀가정 지원, 장학금 전달, 소외계층 김장 김치 전달 등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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