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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발전총연합회‧장애인연합회 ‘장애인 건강 증진’ 약속…대상포진 접종 500명 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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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최강남 총회장과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필재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분당신문]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총회장 최강남)와 성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이필재)는 21일 성남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장애인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두 단체의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이날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는 대상포진 접종 500명분을 성남시장애인연합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소속 각 단체 회원 중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희망할 경우에는 지정 병원을 찾아 무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가능해 졌다. 

 

▲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는 대상포진 접종 500명분을 성남시장애인연합회에 전달하는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협약을 맺은 성남지역발전총연합회 최강남 총회장은 “장애인과 그 가족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필재 회장은 “장애인을 배려하는 총연합회의 대상포진 백신 기부 덕분에 연합회가 더 따뜻해 질 것 같다”고 화답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김태년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대상포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아픔을 동반한다고 들었다”며 “장애인의 경우 더 심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꼭 필요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 최강남 총회장을 비롯해 각 향우회(호남향우회,충청향우회, 영남향우회, 경기도민회, 강원도민회) 회장단과 임원 그리고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필재 회장을 비롯한 농아‧시각‧지체‧신체복지회‧장애인부모회 등 소속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또한, 협약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박창순‧최만식 의원,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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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20/03/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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