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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지역 일자리창출 위해 성남시·이천시·양평군에 4억8천여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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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관한 약정 체결에는 (좌측부터) 이천시 기업지원과 박성준 과장, 성남고용노동지청 장영조 지청장, 성남시 재정경제국 차상철 국장, 양평군 일자리경제과 이인구 과장 등이 참석했다.

 

[분당신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장영조)은 2월 19일 성남시·이천시·양평군과 ‘2020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하여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성남시 2개 사업, 이천시 3개 사업, 양평군 1개 사업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고보조금 4억8천여만원이 지원된다.


성남시 ‘글로벌 게임 QA & GM 전문인력 양성과정’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게임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데이터·AI 융합인재 양성과정’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유망 융합기술인 데이터와 AI 기술 활용 교육을 통해 성남시 전략사업인 ICT 융합산업의 특화형 전문인력 양성·지원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프로젝트’사업은  도자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창업을 지원한다. ‘도시재생 연계 이천형 청년특화 창업지원’사업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맞춤형 실무중심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이천지역 물류 사무인력 구인수요에 부합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양평군 ‘온라인셀러 양성교육, 이 구역의 셀러는 나’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에게 온라인셀러 양성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경제활동인구로의 유입을 통한 지역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

 

장영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은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좋은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경기 광주시, 하남시 등에서도 동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사업을 발굴․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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