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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5비, 각종 안전사고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 ‘특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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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 15특수임무비행단 공병대대 안전점검팀이 전기 분전함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15비 공보정훈실 김샛별 중사) 

 

[분당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2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해빙기에 따른 부대 내 시설물 취약요소에 대한 점검과 선제적 대책 마련을 위해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 및 해빙기 지반침하, 융해 등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과 재난 취약시설 및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주요 도로와 주거시설,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15비 전 부대(서)는 기지 내 담당 시설·구역에 대해 안전점검표를 활용하여 1차로 자체점검을 실시하며, 2차는 공병대대, 3차는 공군본부 공병실(91전대)에서 중첩 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공병대대와 감찰안전실(안전과)는 각 부대(서)의 1차 자체점검이 효과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안전점검 중점사항 및 체크리스트를 수립하고 각 부대(서)의 안전점검 활동을 관리·감독한다.

 

공병대대는 부서별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토목, 건축, 소방, 전기 설비, 안전’으로 구성된 공병대대 안전점검팀을 구성하여 각 부대(서)에서 식별된 안전취약요소를 정밀점검하고, 특히 위험시설 및 재난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공병대대가 직접 위험요소를 식별한다.

 

안전점검 결과 식별된 취약요소 중 15비 자체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편성 및 중기계획에 반영하여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비행단 자체적으로 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은 91전대에 정밀안전점검을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완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15비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주관하는 공병대대장 허석희 중령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부대 내 안전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이를 적기에 해결함으로써 부대 장병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주임무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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