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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 1천887개교 선정․운영…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학교 밖 청소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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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기사입력 2020-03-15

▲ 지난해 8월 31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2019 경기 꿈의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성남문화재단의 '드리밍씨어터-상상극장' 작품 발표회 모습이다.    

 

[분당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년에는 경기꿈의학교를 1천887교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해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는 학교 밖 학교로 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시작했다.

 

꿈의학교는 유형별로 나뉘는데 ▲학생이 스스로 계획해 운영하는‘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는‘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경기도내 기업과 기관 등이 사회적 책무를 갖고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다함께 꿈의학교’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835개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1천20개교, 다함께 꿈의학교 32개교로 총 1천887개교다.

 

선정된 꿈의학교는 5월 이후 각 꿈의학교 일정에 따라 개교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꿈의학교 신청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이거나 이들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4월 1일부터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를 통해 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각 꿈의학교 일정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올해 6년차에 접어든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만 머물지 않고 마을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공동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꿈의학교는 1천868개교에 학생 3만7천51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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