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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고수부지'가 아닌 '탄천 둔치'가 올바른 표현

독자 여러분의 지적으로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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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기사입력 2012-07-29

   
▲ '탄천 고수부지'가 아니라 '탄천 둔치'가 올바른 표현이라는 독자의 지적이 많았다.
[분당신문] 본지 7월 27일자 '탄천습지생태원 휴식처' 인기 좋아 라는 제하의 기사내용 중 "성남시가 수정구 태평동 7033-1번지 탄천 고수부지 제방에 시민 휴식공간을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 때 사용한 용어 중 '고수부지(高水敷地)'는 일본식 한자어 입니다. 이 말은 큰물이 날 때에만 물에 잠기는 강가의 터를 가리키는 말인데, 우리말 가운데  '둔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둔치'가 '고수부지'를 순화한 말입니다. 그래서 '탄천 고수부지 제방'이라는 말보다는 앞으로 '탄천 둔치'로 바꾸어 쓰는 것이 옳은 표현입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분당구 정자동 김미현 님, 수지구 오성혜 님 등 18분이 지적한 내용을  보내 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적에 대해 감사 드리며, 앞으로 올바른 언어 사용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보도자료'에 대해서도 사전 검토 작업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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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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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뱀 12/07/29 [10:04]
무의식적으로 써오던 표현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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