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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당선인, 언택트 화상회의… 서현동 110번지 국토부 항의 방문 모습 공개

“안전과 편의 접목한 디지털 혁신, 주민과의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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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 김은혜 당선인이 원격화상회의를 통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신문] 5월 30일부터 공식적인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김은혜(미래통합당, 분당갑) 당선인은 2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대전환을 대비하고, 주민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지역 현안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웹엑스(Webex))을 활용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코로나 19 이후로 안전과 편의를 접목시킬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 생활 속에 들어오고 있다”며,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원격화상회의를 의정활동에 적극 도입해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대면 회의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이 많이 발견됐다. 특히 지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저지’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항의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당선인에게 전달되는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의 긴박함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당선인은 “컨택트(대면접촉)가 주류였던 의정활동에 언택트(Untact) 환경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극복 못 할 과제 또한 아니다. 오히려 디지털 혁신으로 주민과의 유대감은 유지하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화상회의는 물론 다양하고 참신한 주민 소통방법을 고안해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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