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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마지기마을 '옥수수 미로', 알쏭달쏭 숨겨진 미션을 찾아라!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인근 약 800평 규모 부지에 조성한 체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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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7-15

▲ 아홉마지기 체험마을 옥수수 미로   

 

[분당신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용추계곡이 있는 연인산도립공원을 찾고 있다.

 

연인산을 찾는 휴가객들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과 함께 ‘옥수수미로’를 조성했다. 올 여름 사랑하는 이들과 새로운 명소인 옥수수미로를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옥수수미로’는 경기도가 가평군 승안2리 ‘아홉마지기 체험마을’과 함께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마을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인근 2천645㎡(약 800평) 규모 부지에 조성한 체험 공간이다. 

 

▲ 옥수수 미로 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옥수수 씨앗을 파종하고 작물로 가꿨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는 옥수수가 무려 2m이상 자라나 미로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미로 체험이 끝나고 출구를 찾아 나오면, 아이스크림이나 옥수수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아름드리 피어난 금계국 꽃밭과 장미터널을 감상하고 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3월에 파종한 옥수수가 무려 2m이상 자라나 미로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용추계곡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싶은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휴가공간이다.

 

옥수수미로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로 6시 이후 야간체험도 가능하며 입장은 폐장 1시간 전에 입장해야 한다. 옥수수미로 체험은 도시 근교에 위치해있어 도시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로 주말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인근 용추계곡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홉마지기 체험마을’은 과거 천주교인들이 화전민마을을 형성해 살면서 넓고 평평한 곳에 좁씨를 아홉 말이나 뿌려 가꾸며 힘들게 살았다는 기억을 잊지 말고 마을을 잘 자꾸자는 의미에서 유래됐다. 2004년 가평군 아름다운 마을, 2007년 정보화마을,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8년 평생학습마을 등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홉마지기마을 이두영 운영위원장은 “연인산도립공원 발전과 옥수수미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노력해준 마을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용추계곡과 더불어 옥수수미로 체험으로 연인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갖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수수미로 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홉마지기 체험마을 공식 홈페이지(www.9majigi.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582-31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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