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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농협, 집중호우 피해농가 현장방문… 조합원 위해 ‘삼계탕’ 발송‧ 하계 휴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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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이 비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 

 

[분당신문]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져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성남관내의 경우 태평작목반 일부농가, 성남시청 맞은편 농경지 등 저지대 영농지역과 관외지역에서는 주로 이천시 호법면 일대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조합원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10일 하우스 침수와 토사유출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조합원을 격려했다. 

 

또한, 성남농협은 올해 계획했던 원로조합원 경로잔치와 각 영농회별 삼계탕 간담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짐에 따라 대체방안으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목우촌 ‘삼계탕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 이형복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가 조합원 하계 휴양소를 찾았다.    

 

삼계탕 세트는 원로조합원 경로잔치대상인 1945년생 이전 출생 조합원에게는 녹두 삼계탕과 황기 삼계탕이 담긴 ’목우촌 ‘생생 삼계탕 세트’를 전달했으며, 이외 1946년 이후 출생 조합원에게는 삼계탕 2팩이 담긴 목우촌 ‘안심 삼계탕세트’를 안내장과 함께 택배로 발송했다.

 

▲ 성남농협은 조합원 모두에게 삼계탕 세트를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성남농협은 조합원을 위해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설악 레이크오션 리조트’와 계약을 통해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13일간 하계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계휴양소는 조합원 총 386명이 신청해 우선순위 선정기준에 따라 60가족을 선정했다.

 

이형복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는 각 회차별로 하계휴양소를 직접 방문해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성남농협 비전과 미션에 대하여 홍보하고, 농협사업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형복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라며, 보내드린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하계 휴양소에서 지치고 무더운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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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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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ius 20/08/11 [10:08]
성남농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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