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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백 의원, 판교대장지구내 ‘대장초중통합학교 개교’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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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 임채철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장, 이범희 교육장 등과 간담회 가져

 

▲ 최현백 의원은 판교대장지구내 초‧중 통합학교 개교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최현백(예산결산위원장) 의원은 지난 21일 성남교육지원청을 찾아 이범희 교육장과 임채철(경기도의원)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장 등과 판교대장지구내 초‧중 통합학교 개교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2021년 5월 판교대장지구 입주와 관련해 대장지구내 초‧중 통합학교의 적기 개교를 비롯한 학생 수용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기 중 개교에 따른 ‘전입학’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판교대장지구는 2021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6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대부분 성남 거주자가 분양을 받았으며, 판교지역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성남교육지원청은 판교대장지구에 대장초중통합학교(가칭)를 개교, 경기도교육청 미래학교 모델 중 하나로 향후 지역특색에 맞게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기도 하다.

 

▲ 최현백 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 그리고 임채철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장이 만났다.   

 

하지만, 신규택지개발지구인 탓에 완벽한 교통인프라를 갖추는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고, 입주 후에도 계속적인 추가공사가 불가피해 공사차량들로 인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최현백 위원장은 “입주예정자 학부모께서 어린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대한 우려와 불만 섞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성남교육지원청이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어린자녀들이 안전하게 근거리 학교로 통학할 수 있도록 전입학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범희 교육장은 “내년 개교에 맞춰 학생들의 통학여건 등을 미리 성남시와 충분히 조율해 학생과 학부모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했으며, 또한 “개교 후 판교대장지구내 공동주택건설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사고예방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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