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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농협, 무공수훈자회ㆍ성남이주민센터 찾아 '사랑의 쌀' 전달

이형복 조합장 "어려운 곳부터 챙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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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 성남이주민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좌측부터, 조정식 부의장, 조혜숙 센터장, 이형복 조합장, 장성익 티미장)   

 

[분당신문] 성남농협(조합장 이형복)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발굴, 여느 해와 달리 촘촘한 쌀 사랑나눔을 통해 '언제나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하는 성남농협'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이주민센터 전달식에는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이 함께 했다. 

 

▲ 이형복 조합장이 조혜숙 센터장에세 쌀을 건네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에 수정구 성남농협 수진창고 앞에서  '함께 나누는 기쁨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남시지회(지회장 김용기)에게 햅쌀(4kg) 40포를 전달했다.  무공수훈자회는 국가수호유공자 단체로 회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자리를 옮겨 수정구 태평동 소재 성남이주민센터(센터장 조혜숙)를 찾아 햅쌀(10kg) 30포를 전달하기도 했다.  성남이주민센터는 중국동포, 이주민 노동자의 산재 피해 등을 구제하고, 이주민 남녀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남시지회에 햅쌀을 전달했다.   

 

이형복 조합장은 "명절을  앞두고 찾아야 할 곳이 많지만 어려운 곳부터 챙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두 곳을 찾아 작지만 마음을 선물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에서는 챙기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식 부의장은 "이주민센터와 관련된 수백명의 이용자에 대한  도움은 절실하지만, 여전히 지원은 열악한 상태"라며 "이번  성남농협의 협조로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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