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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신여고 확진자 발생…접촉자 39명, 학생 181명, 교직원 70명 등 290명 전수검사 실시

25일부터 29일까지 등교 중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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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 숭신여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따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분당신문]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중원구 금광동 소재 숭신여자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성남 406번째)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고등학교는 확진자 발생 당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등교를 중지하고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숭신여고 학생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지난 22일 증상이 나타나 24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했으며, 2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로 분류된 대상자는 39명으로 나타났지만, 성남시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날 등교한 251명(학생 181명, 교직원 등 70명) 등 290명을 전수검사 대상자로 포함,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결과는 추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숭신여고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학부모 안내를 통해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 요청 드리며, 가정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자 발생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으로 연락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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