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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신여고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야탑동 성당 미사 참여자, 접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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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27

▲ 주말임에도 학생들은 학교에 나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분당신문] 25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숭신여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학생(성남 406번째)의 증상 발현 전날인 21일 등교한 고3 학생과 교직원 등 274명 모두가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숭신여고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까지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 야탑3동 66세 여성(성남 404번째)이 분당구 야탑동 성당 미사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9월 13일, 20일 오전 11시 미사, 24일 오전 7시 장례미사 참여자 중 발열 및 기침 등 의심증상 발현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있다.

 

9월 27일 10시 기준으로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25일 이후 406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남 295, 382, 383, 384, 395번째 등 5명이 격리해제되면서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32명으로 줄었다.

 

한편,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검사 대비 확진자 비율을 살펴보면 16일 140건(4명), 17일 134명(3명), 18일 221명(2명), 19일 134명(3명), 20일 113명(0명), 21일 196명(1명), 22일 105명(1명), 23일 133명(0명), 24일 11명(3명), 25일 209명(1명)으로 나타나 확진자 비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주말인 26일과 27일 현재 확진자 발생 소식은 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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