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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황순식 전 과천시의회 의장 '당선'

부의원장에는 김혜련, 양범진, 예윤해 등 3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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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 (좌측부터)정의당 경기도당을 이끌 황순식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부위원장에는 예윤해, 양범진, 김혜련 등이 당선됐다.    

 

[분당신문]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에 전 과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황순식 의왕·과천 지역위원장이 당선됐다.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당원 총투표에서 황순식 위원장은 전체 유권자 5천165명중 1천977명(투표율 39.28%)이 참가한 가운데 947표(51.61%)를 득표, 경기도당 위원장에 당선됐다.

 

▲ 정의당 경기도당 후보별 특표 현황.    

 

황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새로운 사회비전을 제시하고, 존중하는 정치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진보의 기본에 충실하게 하후상박의 정신으로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함께 실시한 부위원장 투표에서는 김혜련 전 고양시의원(46.28%), 양범진 시흥시위원회 위원장(21.7%), 예윤해 성남시 위원회 사무국장(20.5%)이  당선됐다.

 

관심이 가장 높은 당 대표, 부대표 투표 결과는 오늘 27일 당원 ARS 투표 후 발표예정이었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통해 10월 9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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