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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추석 인사 ‘한복에 갓 쓰고 발라드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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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기자
기사입력 2020-10-04

▲ 산자락에서 한복을 입고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제공: 이미니자인컴즈)    

 

[분당신문] 가수 KCM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노래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KCM은 9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발표한 신곡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의 한복 버전 라이브 영상을 올렸다. 추석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이번 영상에서 KCM은 두루마기에 갓을 쓰고 전통부채를 까지 들고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를 열창했다. 산자락에서 한복을 입고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KCM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KCM의 노래 뿐 아니라 평소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을 해주신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한복인사 영상을 만들었다. 추석을 맞아 모든 분들의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CM은 최근 각종 유튜브 채널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예능 치트키’로 맹활약 중이다. KCM은 가수 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가짜사나이 편’에 이어 ‘먹방눕방편’까지 연달아 출연했다. 발라드 가수의 진지한 모습을 지우고 허당미 넘치고 수다스러운 동네형의 친근한 모습으로 고정출연 요청이 쇄도 중이다.
 
또 최근 방영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서는 반도시어부 팀으로 출연, 연예계 숨은 낚시 고수의 면모를 다시 증명했다. KCM은 이날 방송에서 홀로 63마리를 낚아 출연진들의 찬사를 받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다음 촬영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다.
 
한편 KCM은 최근 신곡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는 가을 분위기가 짙게 나는 KCM 스타일의 감성 발라드다.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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