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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전통 '미원맛소금'이 '미원맛소금팝콘'으로 변신

레트로풍 맛소금 디자인에 대한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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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 ‘미원맛소금’을 상품 디자인과 재료에 결합한 ‘미원맛소금팝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분당신문] GS25가 51년 전통 대상 ‘미원맛소금’을 상품 디자인과 재료에 결합한 ‘미원맛소금팝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종합식품회사 대상 청정원과 협력을 통해 ‘미원맛소금팝콘’을 이달 2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출시 이후 51년간 맛소금계를 대표하는 미원맛소금 고유 서체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뉴트로 스타일 상품으로, 밀레니얼 세대부터 올드 세대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원맛소금팝콘은 미원맛소금을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팝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최적의 짭짤한 맛을 찾기 위해 GS25 상품 담당자와 대상식품연구소 연구원들이 약 6개월간 53여 차례의 샘플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상품이다. 가격은 1천500원이다.

 

최근 코로나19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영화관 방문보다는 집, 자동차 등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 프로그램 등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팝콘에 대한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GS25 최근 팝콘 판매데이터를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32.7%가 증가했다.

 

미원맛소금팝콘은 팝콘 카테고리 상품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와 함께 레트로풍 맛소금 디자인에 대한 고객 관심 증대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황보민 GS25 스낵 담당 MD는 “GS25는 버터갈릭팝콘, 크런키팝콘, 메가박스 오리지널 팡콘 등 다양한 콘셉트의 차별화한 팝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팝콘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맛, 양, 디자인에서 경쟁사와 구별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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