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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KCM, 김태우와 찐우정 공개 “제작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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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 KCM이 ‘비디오스타’ 대기실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김태우와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분당신문] KCM이 ‘비디오스타’ 대기실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김태우와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KCM은 이날 함께 출연한 김태우와 일화를 공개하며 “댄스가수 연습생 시절 god의 김태우 씨에게 노래로 인정받았다”며 “힘든 시절에 큰 힘이 돼 훗날 솔로 가수 데뷔까지 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KCM은 김태우의 한마디에 오랜 슬럼프를 이겨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 할 수 있었던 것. 이후 김태우와 KCM은 가요계에 둘도 없는 절친으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당시 KCM과 일화를 공개하며 KCM의 별명이 ‘우주 끝까지’라고 밝혔는데, 과거 KCM에게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가냐’고 묻자 KCM이 “나? 우주 끝까지”라고 답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KCM은 방송 직후 대기실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가수활동을 하면서 늘 마음 한 켠에 고마움을 안고 살았던 김태우 씨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자리가 돼서 좋았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제작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KCM이 공개한 사진 속엔 제작진이 ‘고음 천재 가수 KCM 님’이라는 글과 함께 KCM의 대표곡 가사를 이용해 적은 센스있는 환영 인사 문장이 눈길을 끈다.  
 
2000년 댄스그룹 제투(Zetwo)로 데뷔한 KCM은 허리부상으로 팀을 탈퇴 후 2004년 솔로 가수로 다시 데뷔했다. ‘알아요’, ‘은영이에게’, ‘흑백사진’ ‘스마일 어게인’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자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다.
 
또 KCM은 최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워크맨’을 비롯해 채널A ‘도시어부2’,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치며 예능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이다. 또 신곡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를 발표하고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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