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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455명… 분당중학교 추가 확진자 발생, 골프모임 관련 확진자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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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 분당중학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를 폐쇄했다.

  

[분당신문] 25일 확진자(성남 447번째)가 발생한 분당중학교에 출장검사소를 설치하여 확진자와 2학년 전체 학생을 비롯해 동아리 활동 부원, 교직원 등 총 187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추가로 분당구와 광주시 거주 2학년 학생 2명(성남 451, 455번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분당중학교는  검사 대상을 추가로 타 학년과 전 교직원을 추가 확대 전체 297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가 다니는 학원의 같은 반 학생들에 대하여도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용인 골프모임 관련 분당구 성남 437번째 확진자로 시작한 접촉에 의한 추가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5일까지 가족과 지인, 골프 모임 등 총 7명이 감염된데 이어 26일에도 성남 453, 454번째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9명으로 늘어났다. 

 

또, 26일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분당구 거주 성남 452번째 확진자도 발생했다. 이로써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0월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45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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