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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인문학 강연 ‘저자와의 만남’

11월 3일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정아은 작가, 11월 1일 '정의를 찾는 소녀' 유범상 작가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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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분당신문]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에서는 10월 20일 <아빠의 아빠가 됐다> 의 저자 조기현 작가를 초청해 ‘치매와 돌봄’을 부제로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 조기현 작가는 9년 동안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간병하며 작가가 겪은 청년 보호자의 일과 삶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토론해보며, ‘돌봄’을 시민의 권리로서 바라보고 성찰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아빠의 아빠가 됐다'의 저자 조기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선배시민 인문학 강연은 코로나19로 부각된 사회적 이슈인 ‘돌봄’을 주제로 한 도서를 선정하여 공동체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에 대해 탐색해보고자 기획된 교육이다.

 

강연은 총 3회로 기획했으며,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엄마와 돌봄’을 주제로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의 저자 정아은 작가를 초정했으며, 11월 17일 오후 3시에는 <정의를 찾는 소녀>의 저자 유범상 작가를 초청, ‘정의와 돌봄’ 이라는 주제로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며, 성남시민 누구나 전화 신청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선배시민 인문학 강연으로 지정된 도서<아빠의 아빠가 됐다>,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정의를 찾는 소녀>를 주제로 한 독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은 11월 13일까지이며, 결과는 11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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