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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정자동카페거리 상인회, '우리마을 음악트럭' 게릴라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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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11-10

▲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과 정자동카페거리 상인회는 11월 21일 '우리마을 음악트럭' 게릴라콘서트를 진행한다.

[분당신문]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과 정자동 카페거리 상인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정자동 카페거리 활성화와 카페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한 우리마을 행복 프로젝트 '우럭: 우리마을 음악트럭'을 오는 11월 21일 개최한다.

 

'우리마을 음악트럭'은 청소년동아리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트럭을 무대로 하여 15분가량의 짧은 공연 후 이동하는 게릴라 콘서트다. 

 

무대가 높아 멀리서도 관람이 가능하여 공연자와 관람객의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계속 공연장소를 이동하기 때문에 관중 운집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공연은 정자동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정자역 우측광장 등 세 개 지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최경환 관장은 “우리마을 음악트럭은 마을의 모든 공간이 청소년 활동 무대이고, 마을이 함께 청소년을 건전한 시민으로 키운다는 ‘우리마을 행복 프로젝트’의 기본 취지에서 만들어진 행사다. 올해 코로나19로 청소년 활동이 크게 위축됐으며,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콘서트가 모두에게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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