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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성남학생음악경연대회…피아노‧성악·현악‧관악‧실용 등 63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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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11-12

[분당신문] 코로나19도 미래 예술가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선율을 막지 못했다.

 

제26회 성남학생음악경연대회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11월 7일 성남 미누현대미술관에서 무사히 치러졌다. 성남예총이 주관하고, 성남음악협회에서 주최하며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이 후원을 맡았다.

 

▲ 성남음악협회 회원들로 이뤄진 SMA앙상블의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학생음악경연대회는 성남음악협회 회원들로 이뤄진 SMA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3명의 경연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을 가득 채우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 이날 경연은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실용 부문 등으로 나눠 열렸다.

 

12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4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성남시장상)에는 ▲피아노부문 초등부 변지윤(위례중앙초4), 중고등부 유서영(예원중2), ▲성악부문 중고등부 박세빈(계원예고1), ▲현악부문 백수정(계원예중3), ▲관악부문 양예성(풍생고2), ▲실용부문 조민준(성남서중1) 군 영예를 안는 등 전체 48명의 수상자를 배출, 청소년 예술가들에게 성남을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성남음악협회 이수정 지부장은 “이번에 처음 신설된 실용음악 부문과 더불어 더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으로 앞으로의 성남학생음악경연대회는 더욱더 다채로운 음악가들의 등용문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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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협회,미누현대미술관,음악경연대회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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