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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배달의 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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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을 초청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성남행복아카데미 열 다섯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분당신문]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열다섯 번째 이야기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을 초청해 '배달의 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성남행복아카데미 열다섯 번째 강연자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저서로 '알바들의 유쾌한 반란(2014)', '말이 되는 소리 하네(2017)' 외 다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한국의 배달 문화는 전세계적으로 큰 호기심을 일으켰다. 과거 집집마다 광고지를 보고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을 했다면 오늘날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과 결재가 동시에 이루어 지고 있다. 특히, 주문 다음날 배송 물품을 받을 수 있는 현실이 놀랍고, 이른 아침 아파트 현관 앞에 쌓여져 있는 배송 물품을 보는 것 또한 흔한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배달도 플랫폼의 시대, ‘인간의 노동’에 관한 이야기

 

박정훈 강사는 주문 중개 앱과 배달 대행 플랫폼이 분리되어 있는 한국만의 독특한 배달 산업 구조를 소개하며, 배달근로자들이 직면한 문제를 중심으로 배달 산업구조를 분석하고, 동네 배달 대행사의 봉건적 착취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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