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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598명…전남대병원 관련 분당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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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11-22

▲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중원구보건소가 잠시 휴식을 갖고 있다.

 

[분당신문] 11월 21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남대학병원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 등 6명이 발생했다.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병원 관련 접촉자 조사중 1명(성남 591번째)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여수시 60대 남성(성남 572번째) 확진 이후 확진자가 입원했던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접촉자 323명(자가격리자 88명, 능동감시 대상자 235명)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로 3명의 확진자(성남581, 582, 591번째)가 발생한 것이다.


현재 해당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건물 전체 코호트 격리중이며, 구내식당, 탈의실 등 부속실 운영 및 방문객 면회금지하고 있으며, 22일 추가로 2차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11월 22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과천시(성남 592번째) 확진자는 20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진단검사 후 확진된 사례이며, 용인시 수지구(성남 593번째) 확진자는 용인시 수지구 소재 식당에서 광주 235번째 확진자를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1일에는 어제(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 40대 여성(성남 584번째)과 접촉한 두 자녀(성남594, 595번째 확진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내정중학교와 낙생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조정이 불가피한 상태다.

 

중원구(성남 596번째) 확진자는 11월 10일 확진판정을 받은 중원구 70대(성남 515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 받았다. 

 

22일에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동안 가족모임에서 용인시 수지구 확진자와 접촉한 용인시(성남, 597, 598번째)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월 22일 오후 5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이 확인됐고,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98명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1명으로 총 485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104명이며, 사망자는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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