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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성남 판소리 큰잔치’… 창작 판소리ㆍ심청가ㆍ춘향가 등 선보여

비대면 무관객 영상촬영 후, 유튜브로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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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 제12회 성남 판소리 큰잔치가 열린다.

[분당신문]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성남시지부(지부장 문효심)가 마련한 ‘제12회 성남 판소리 큰잔치’가  28일 오후 2시 중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무관객 공연으로 촬영한 뒤 12월 7일 성남문화예술TV 유튜브로 방송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창작 판소리 ‘삼학사’ 입체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합창, 유현진, 김학영의 ‘소고춤 유록화홍’ , 판소리 ‘월매사랑가’, 단가 적벽부 ‘북 병창’, 흥보가 중 ‘제비노정가’, 심청가 중 ‘추월만정’,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방황’, ‘민요의 향연’과 가야금 병창 수궁가 중 ‘고고천변’, 춘향가 중 ‘적성의’, 적벽가 중 ‘군사설움대목’ 등을 문효심 명창, 남우, 김예슬, 서동원, 손태도, 이선화 등이 부른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한국판소리보존회 성남지부’는 1998년 6월 22일 한국판소리보존회의 설립 인준을 받아, 판소리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성남에 판소리의 보급과 저변확대, 대중화를 위해 ‘문효심 심청전 완창 발표회’, ‘창극 춘향전’, ‘우리가락 좋을시고’, ‘판소리와 재즈’와의 만남’, ‘성남 판소리 큰잔치’, ‘명성황후 입체창’. ‘삼학사 입체창’ 공연 등을 시민사회에 선보인 바 있다.

 

문효심 지부장은 “올해 제12회 성남 판소리 큰 잔치를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 가슴 졸여 오다가, 비대면 무관객으로 공연을 촬영하여 유튜브 방송으로 관람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며, “경기도 판소리의 맥을 이어 가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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