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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훼손 도주' 대비…성남보호관찰소ㆍ광주경찰서 검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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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한 범인을 검거하는 훈련이다.

 

[분당신문]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이국희)는 11월 25일 전자발찌 착용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하는 상황을 연출, 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경기 광주시 일대에서 검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성남보호관찰소, 광주경찰서,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55명이 참여했으며, 전자발찌를 훼손했을 경우 관계기관과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신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훈련한 것이다.

 

▲ 도주한 범인을 검거후 호송하고 있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의 전자장치 대상자가 광주시 공원 화장실에서 전자장치를 훼손, 유기한 후 소재불명 된 상황을 설정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전자감독 직원 및 광주경찰서 강력팀이 합동으로 훼손현장으로 출동, 주변 탐문수색, 증거수집, CCTV 분석 등을 통해  예상 도주로를 파악하고 검거까지 실전에 가까운 검거훈련을 시행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이국희 소장은 “전자발찌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오늘 훈련을 통해 전자발찌 대상자의 불법행위 발생 시 신속히 검거하여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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