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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오달수 주연의 코믹 드라마 ‘이웃사촌’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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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분당신문]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의 <도굴>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사라 폴슨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런>은 개봉 첫 주 13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정우, 오달수 주연의 코믹 드라마 <이웃사촌>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이웃사촌>이 예매율 26.2%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온 뒤 밤낮으로 정치인 가족을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제훈, 조우진 주연의 범죄 오락 영화 <도굴>은 예매율 18.7%로 2위를 차지했다.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런>은 예매율 8.9%로 3위에 올랐다.

 

코믹 호러 <프리키 데스데이>는 예매율 7.6%로 4위를 차지했고, 고아성, 이솜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4.8%로 5위에 올랐다. 김혜수, 이정은 주연의 <내가 죽던 날>은 예매율 3.2%로 6위를 기록했다.

▲ 정우, 오달수 주연의 코믹 드라마 <이웃사촌>이 개봉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1월 26일~2020년 12월 2일)

 

1. 이웃사촌
2. 도굴
3. 런
4. 프리키 데스데이
5.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6. 내가 죽던 날
7. 에드워드 양 특별전 - 마작
8. 에드워드 양 특별전 - 독립시대
9.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10. 극장판 기븐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하비 케이틀 주연의 <파티마의 기적>이 개봉한다. <파티마의 기적>은 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기적에 관한 감동적인 실화를 그린 영화다. 그 외 고양이 집사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고양이 집사>와 소주연 주연의 가족 드라마 <잔칫날>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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