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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모란종합시장 등 1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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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1-01-21

▲ 성남동 모란종합시장내 상가에 집단 감염에 따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분당신문] 1월 21일 0시 기준 성남시 신규 확진자는 12명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별로는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9명(가족간 접촉 3명, 직장 및 지인간 접촉 6명), 감염경로 파악중 2명이다.

 

1월 5일 확진자가 발생한 중원구 성남동 모란종합시장내 크로바식당에서 중원구(성남 1513번째)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수정구(성남 1512번째)와 분당구(성남 1514번째)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는 수정구(성남1511번째)는 18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491번째)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정구(성남 1515번째)는 중원구 소재 부동산 투자회사 관련 9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341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

 

용인시(성남 1516번째)는 14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40번째)와 16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61번째)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원구(성남 1517번째)는 18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87번째)와 접촉 후 19일 감염된 중원구(성남 1509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518, 1519번째)는 18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88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19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508번째)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당구(성남 1520번째)는 18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88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521번째)는 강남구 확진자 가족과 접촉후 19일 확진된 광주시(성남 1507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정구(성남 1522번째)는 19일 확진된 서울 관악구 1126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월 21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522명이다. 현재까지 총 1천196명이 격리해제 퇴원했고,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3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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