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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교육센터, 제6회 '성유보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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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 경기평화교육센터가 제6회 성유보 특별상을 수상했다.

 

[분당신문] 경기평화교육센터(대표 이상선)가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성유보특별상위원회가 수여하는 제6회 '성유보특별상'을 받았다.

 

경기평화교육센터는 2012년 2월부터 통일교육이라고 말하면서 안보교육을 하는 학교 통일교육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진정한 평화지향적인 통일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30여 명의 통일교사들을 양성,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경기평화교육센터는 그동안 초·중·고 평화통일수업 8천300회, 북·중·러 기행 켐프 등 53회, 골든벨 8회, 이밖에 퀴즈대회 월드카페, 통일톡토유, 토론, 강의 등 9천여 회의 교육사업을 펼쳐왔다.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상선 대표는 "끝없는 대결만을 상정하는 안보의 방식으로 평화를 지키기 보다는 다양하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분단을 살아가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갖추고 함께 성장해 가도록 하는 것이 경기평화교육센터가 가고자하는 지향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민주언론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故 성유보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된 성유보특별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언론민주화 또는 평화‧통일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성유보특별상 역대 수상자는 △1회 미디어몽구(1인 미디어활동가), 김운성․김서경(평화의 소녀상 조각가) △2회 김종술(오마이뉴스 시민기자) △3회 소성리 할매들(사드배치를 반대한 평화활동가) △4회 서지현(검사), 진천규(재미 언론인‧통일TV 대표) △5회 유지은(대전MBC 아나운서),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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