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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엘던(eldon), 데뷔 6년 만에 첫 EP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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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 싱어송라이터 엘던(eldon)이 뒈뷔 6년 만에 첫 EP를 발표한다.

 

[분당신문] 21일 정오 공개된 엘던의 EP <Do monsters love too?>는 솔로 뮤지션 엘던이 가진 달콤하고 세련된 음악과 기존의 마틴스미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스타일이 담긴 앨범이다.
 
총 다섯 곡이 수록된 이번 EP에는 꿈속의 완벽한 사랑이 아닌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현실적인 사랑의 순간들을 담았다.
 
첫 번째 타이틀곡 ‘로우’(Law)는 그루브 넘치는 팝 R&B 장르의 곡으로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엘던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트랙이다. 달콤한 멜로디에 담긴 노랫말은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긴박한 순간을 표현하고 있어 묘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는 캐치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 라인을 가진 미들 템포의 팝 장르 곡이다. 가볍고 낭만적인 터치의 곡 분위기와 달리 ‘몬스터’는 사랑의 두려움과 맹목적인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더블 타이틀 ‘로우’와 ‘몬스터’를 시작으로 My love is you 의 약자인 ’밀리’ (Mliy), ‘스튜피드’(Stupid), ‘핑크 칙스’(Pink cheeks) 까지 엘던의 <Do monsters love too?>에 수록된 총 다섯 개의 트랙은 때로는 무조건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우정과 경계가 모호하기도 한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엘던은 <Do monsters love too?> 수록된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했으며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션(Shyun), 폴카이트(Paulkyte) 등 개성 강한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 했다. 또 특별히 전곡의 노랫말을 영어로 적어 우리말 가사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내용을 담는 색다른 시도를 보여준다.
 
한편, 엘던(Eldon)은 2015년 팝 듀오 마틴스미스로 Mnet <슈퍼스타K7>를 통해 데뷔 한 이후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2018년 첫 싱글 ‘고스트!’(Ghost!)를 시작으로 솔로로 자신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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