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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다함께돌봄센터 32곳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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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수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 은수미 시장은 22일 구미동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 센터 종사자,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학부모,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가졌다.

 

[분당신문] 은수미 성남시장은 22일 구미동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불편사항은 없는지 시설을 살피고, 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은 시장은 이날 김은숙 다함께돌봄센터장과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를 비롯한 학부모 3명과 함께 차담을 하며 아이 돌봄에 대한 어려움과 도와줄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은 시장은 "시는 작년 10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했고, 작년 말에 아동친화도시 인증도 신청했다. 앞으로도 명실상부 ‘아이 키우기 진짜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부모 퇴근 때까지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아동복지시설로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인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 지원 방안’의 하나로 은수미 성남시장의 핵심공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김은숙 구미동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작년 9월에 문을 연 우리 구미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모아 무상으로 시에 공간을 임대하고, 협동조합을 구성해 운영하는 ‘마을돌봄’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며 의미를 더했다. 

 

시는 2019년 3월 은행1동 복지회관 2~3층에 다함께 돌봄센터 1호를 설치한 이후 위례·백현·상대원3·판교·단대동·구미동·위례동 35단지·금광2동 등 12곳을 개관했고, 올해는 금광동, 복정동, 백현동 등 7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며, 2022년까지 32곳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앞서 은수미 시장은 20일 2곳의 공동생활가정(작은사랑의 집, 새날우리집) 시설도 방문한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고민하지 말고 지금 당장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주문하며 “매일 매일 충분히 사랑하고 우정을 지니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에는 총 10곳의 공동생활가정 시설이 있으며 운영비, 인건비 등을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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