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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유일 코로나19 청정지역 시흥동, 첫 확진자 발생…가족 모임에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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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1-01-23

▲ 중원구 성남동 소재  '모란종합시장' 에서 여전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분당신문] 1월 23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 발생했다. 중원구 전통시장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7명(가족간 접촉 6명, 직장 접촉 1명), 감염경로 파악중 1명이다.
 

1월 5일 확진자가 발생한 중원구 전통시장 내 식당을 방문한 중원구(성남 1278번째)와 접촉 후 6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301번째) 접촉자의 가족 수정구(성남 1539번째)가 조사중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수정구(성남 1540번째)와 분당구(성남1543번째)는 21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528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541, 1542번째)는 20일 확진된 종로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수정구(성남 1544번째)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중원구(성남 1545번째)는 8일 확진된 지하철 8호선 승무원 관련 중원구(성남 1328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확진판정 받았다.

 

분당구(성남 1546번째)는 21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530번째)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당구(성남 1547번째)는 21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538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1월 23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547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총 1천255명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71명이다. 사망자는 21명이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22일 비동거 가족간 감염으로 성남시 유일한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수정구 시흥동에서 첫번째 환자가 발생했다"면서 "가족간 감염을 차단하는 방법은 비동거 가족간 모임을 자제하고,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로 추가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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