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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코로나19 확진자 10명…임시선별검사소 9만5천여 명 검사, 299명 조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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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1-03-01

▲ 성남시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2주 연장하기로 했다.

[분당신문] 전국 확진자 수가 하루 300명대에서 답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급격한 확산세로 전환되지 않도록 성남시는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및 드라이브스루, 야탑역 광장)를 2주 연장운영키로 했다.

 

기존 5개소에서 탄천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는 성남FC 축구 개막 등으로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나머지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14일부부터 지속 운영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2월말까지 9만4천99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무증상 확진자 조기발견, 고위험집단 검사, 각종 선제검사 등을 통해 299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기도 했다.

 

임시검사소별로는 이번에 운영 종료하는 탄천종합운동장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이 가장 많은 2만8천828건을 기록했으며, 이어 야탑역 광장에서 2만5천359건, 수정구 보건소 광장 1만7천59건, 성남종합운동장 1만1천681건, 성남종합운동장 드라이브 스루 6천340건, 지난 해 말 운영 종료된 위례 스토리박스 드라이브 스루 5천726건 순이었다.

 

3월 1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이 발생했다.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이천 소재 공장 관련 3명, 확진자 접촉 5명(가족간 감염 2명, 지인 접촉 3명) 등이다.
 
2월 16일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종사자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또 다시 분당구(성남 1934, 1935번째) 등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77명(종사자 16명, 입원환자 60명, 추가전파 1명)이다.

 

이밖에 수정구(성남 1929번째)는 2월 27일 확진된 수원 1456번째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이며, 분당구(성남 1930, 1931번째)는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정구(성남 1932번째)는 2월 26일 확진된 부산시 3213번째 확진자의 가족(친척)으로 동생집에서 접촉 후 감염됐으며, 분당구(성남 1933번째)는 관악구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 후 21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839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정구(성남 1936, 1937번째)는 이천 소재 공장에서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확진자 수정구(성남 1937번째)에 의해 수정구(성남 1938번째)도 접촉에 의해 감염됐다.

 

어제(2월 28일) 성남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252명)와 임시선별검사소(1천33명)으로 1천285명이 검사를 받아으며, 이중 신규 확진자는 10명이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천938명이다. 현재까지 1천672명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2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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