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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운전면허 자진반납하면 와이페이 10만원 지급

기사승인 2019.10.08  1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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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전경.

[분당신문] 용인시는 지난 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한 만65세 이상 시민에게 지역화폐(와이페이) 1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용인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10일 공포하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지원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 3월 13일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가 개정된데 따른 것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 운전자가 자진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와이페이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카드신청은 경기도 내 가까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 등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뒤 그곳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미 면허증을 반납한 시민은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시청 교통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화폐는 신청 시 등기우편이나 용인시청 교통정책과 방문 중에서 선택해 받으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민을 900명으로 예상해 예산을 준비했으며, 올해 예산 소진 시 내년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강성민 기자 daewoo0404@gmail.com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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