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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3명…60~74세 어르신 백신접종 예약률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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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1-05-17

- 중원구 소재 요양병원, 11명 제외하고 백신접종 효과로 추가 전파 없어

 

▲ 60~74세 어르신 백신접종 사전 예약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신문] 5월 8일 성남시 중원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신규 입원환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간호사 1명, 간병인 1명, 환자 9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백신을 접종받은 다른 종사자 및 환자는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7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주말 영향에 따라 검사자가 많지 않아 1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3천36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신규 확잔자는 확진자 접촉 11명(가족간 감염 7명, 직장 및 지인 접촉 4명), 감염경로 파악중 2명이다.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정구(성남 3217번째) 확진자의 가족 수정구(성남 3349번째)가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14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3317번째) 확진자의 가족 수정구(성남 3351번째)가 추가 감염됐다.  

 

수정구(성남 3350번째)와 중원구(성남 3353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중원구(성남 3353번째)와 접촉한 것으로 보이는 중원구(성남 3352번째)가 감염됐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은 중원구(성남 3272번째)가 12일 확진된 이후 13일에는 가족 중원구(성남 3296번째)와 14일 가족 중원구(성남 3303번째)가 추가 확진됐고, 이어 15일에는 수정구(성남 3338번째)로 전파된데 이어  접촉한 중원구(성남 3354번째)도 추가 확진됐다. 

 

중원구(성남 3298번째)가 13일 확진된 이후 중원구(성남 3299번째)가 추가 감염됐고, 이후 14일에는 중원구(성남 3327번째)가 확진된데 이어 가족 중원구(성남 3355번째)도 추가 감염됐다.

 

광주시 1382번째 확진자의 가족 수정구(성남 3330번째)가 15일 확진된 이후 중원구(성남 3356번째) 가족도 추가 감염됐다. 15일 확진된 광주광역시 2589번째 확진자의 가족 분당구(성남 3357번째)가 확진판정 받았다. 15일 확진된 광주시 139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분당구(성남 3358번째)가 추가 감염됐다.

 

대전광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이는 분당구(성남 3359번째)도 감염됐다.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가족 중원구(성남 3360번째)가 확진판정 받았다. 2일 확진판정을 받은 분당구(성남 3067번째) 확진자의 가족 분당구(성남 3361번째)가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 60~74세 어르신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성남시 사전예약률은 전체 42.6%로 전국 41.9%보다는 약간 높지만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한 목표치인 70% 이상 접종에는 매우 저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역 당국은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사전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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