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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전 국민 25% 백신 접종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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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1-06-16

 

▲ 분당제생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분당신문] 6월 16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명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3천918명이다. 현재까지 3천567명(완치율 91.04%)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89명으로 다소 줄었다.  사망자는 62명(치명률 1.58%)이다. 

 

신규 확진자 16명 중 11명(가족간 감염 4명, 직장 및 지인 접촉 7명)은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 파악중 5명이다.

 

부천시 2710번째와 접촉후 14일 확진판정 받은 중원구(성남 3892번째)와 접촉한 중원구(성남 3903번째)가 확진된데 이어 중원구(성남 3911번째) 가족까지 연쇄 감염됐다.

 

분당구(성남 3904, 3905, 3907, 3909번째)와 중원구(성남 3912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앞서 확진된 분당구(성남 3907번째) 확진자의 가족 분당구(성남 3914번째)도 확진판정 받았다.

 

14일 확진된 수원시 2671번째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이즌 파주시(성남 3906번째)가 감염됐다. 이어 14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388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분당구(성남 3908번째)가 확진판정 받았다.

 

수원시 2518번째와 접촉 후 5월 31일 확진된 중원구(성남 3625번째)로 시작해 가족 중원구(성남 3639번째)가 확진된데 이어 접촉한  중원구(성남 3670번째) 2일 확진됐고, 접촉후 자가격리중이던 중원구(성남 3910번째)까지 이어진 전파 감염이다.

 

9일 확진된 고양시 3358번째 확진자와 접촉후 자가격리중이던 분당구(성남 3913번째)가 추가 확진됐다. 1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3634번째)와 접촉 후 자가격리중이던 분당구(성남 3915번째) 가족이 확진됐다.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후 10일부터 자가격리중이던 분당구(성남 3916번째)가 확진판정 받았다.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한 분당구(성남 3917번째)가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 받았다. 서울시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한 분당구(성남 3918번째)도 감염됐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 15일 현재 국내 상반기 백신접종 목표치인 1천300만명을 조기달성하면서, 전 국민의 25%이상이 접종 받았다"며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11월 집단면역도 조기달성 할 수 있기에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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