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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위원장, 독립야구는 우수 청년 선수에게 주는 ‘패자부활전’

"프로에 진출 못한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기회 마련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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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환 기자
기사입력 2021-06-18

- 경기도 독립야구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상임위 통과

 

▲ 최만식 위원장(가운데)이 독립야구 관계자를 만나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분당신문] 야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스포츠임에도 고등학교 졸업 이후 프로선수로 진출하는 경우가 극소수에 불과하고, 프로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은 청소년기에 10년 이상 야구만을 바라보고 달려왔음에도 프로진출의 꿈을 접어야 하는 기로에 놓이는 등 경기도 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 최만식(성남1, 더불어민주당)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독립야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15일 경기도회 제352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 야구선수들에게 선수활동의 기회와 새로운 진로를 찾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 조례안은 독립야구 대회 개최 및 리그운영, 시설 및 장비의 지원, 홍보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와 독립야구 단체의 지원, 프로구단, 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프로진출 등 재기를 돕는다,

 

최만식 위원장은 “독립야구는 프로에 진출하지 못한 우수 청년 선수들에게 다시 기회를 줄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라며, “독립야구 리구운영 뿐만 아니라 프로구단 초청 트라이아웃 등을 추진해 청년인 야구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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