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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고 '나노과학동아리' 취약계층 위한 수제비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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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기사입력 2021-06-19

▲ 효성고 나노 과학동아리 학생들은 시청 복지정책과를 찾아 수제비누를 전달했다.

 

[분당신문]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소재 효성고등학교 나노 과학동아리(동아리 부장 이수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비누 750장을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18일 효성고 나노 과학동아리 학생들은 시청 복지정책과 사무실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전달식에는 이경민 동아리 지도교사와 이수연 동아리부장, 동아리 회원 5명이 참석했다.

 

나노 과학 동아리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비누를 직접 제작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9년째 성남시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 경기도 과학동아리 발표대회 최우수상, 전국 과학동아리 발표대회 은상, 전국 중고생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동아리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연 회장은 “동아리 지도교사님과 회원들이 매년 함께 시간을 내어 수제비누를 제작하게 됐다” 며 “작은 사랑나눔 실천으로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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