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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만해기념관, 광복 76주년 기념 '애국지사와 8·15 광복 특별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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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기자
기사입력 2021-07-31

▲ 만해기념관 기획전시실에는 8월 31일까지 8·15 특별전을 개최한다.

[분당신문] 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은 올해 광복 76주년을 맞아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애국지사와 8·15 특별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경기동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2021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3일(화)부터 31일(화)까지 만해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만해기념관은 이 특별기획전을 통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조명하고, 현대사회를 이끌어갈 우리들에게 애국지사의 자주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의식을 되새길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3·1운동 민족대표 가운데 자주독립을 위해 끝까지 민족자존을 지킨 만해 한용운과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우당 권동진, 위창 오세창을 비롯해 고당 조만식, 해공 신익희의 유묵과 애국지사의 옥중 투쟁 모습 및 옥중 한시, 독립의 염원을 담은 관련 자료(독립선언서, 공약삼장, 유심) 등 다양한 자료를 전시한다. 

 

만해기념관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21세기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 어린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이들의 희생과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기를 바라며 본 전시를 통해 만해 한용운 선생과 애국지사의 구국정신을 본받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신적인 지표가 되어 가슴 속에 기억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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